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r. Simple (문단 편집) === 폭풍 (Storm) === >'''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정통 팝 발라드 곡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vZ3nOu7aRyQ)]}}}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^^'''ALL {{{#000b97 예성}}} {{{#ffb700 려욱}}} {{{#ff69b4 규현}}} {{{#00bfff 동해}}} {{{#3cb371 성민}}} '''^^ {{{#00bfff 그만 말해 그 입술을 열기도 전에 모든걸 알아버린 내가 원망스럽다}}} {{{#ffb700 거짓말로 도망가고 싶지만 너의 두 눈이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}}} {{{#ff69b4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처럼 밀려왔다 마치 빗물처럼 지워질 운명이겠지만}}} {{{#000b97 깨진 거울 위에 맺어진 인연보다 더욱 아팠기에 이 걸음의 끝을 보내는 마음을 넌 모르겠지}}} {{{#3cb371 그만 울어 그 눈물에 젖기도 전에 모든 걸 알아버린 내가 원망스럽다}}} {{{#000b97 거짓말로 피해 보려 하지만 너의 두 눈이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}}} {{{#ffb700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 처럼 밀려 왔다 마치 빗물 처럼 지워질 운명이 겠지만}}} {{{#00bfff 뜨겁던 사랑 열병을 앓고 메말라 버린 입술 그 위로 흘러 내리는 내 눈물의 의미를 넌 모르 겠지}}} {{{#ff69b4 oh, 더 멀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마 이미 내 몸은 조각나 깨져 버렸어 네가 원했던 대로 네게 한 걸음도 더는 가까이 갈 수 없어}}} {{{#000b97 겨우 가려고 마음을 잡아 거친 폭풍 처럼 밀려 왔다 마치 빗물 처럼 지워질 운명이 겠지만}}} {{{#ffb700 깨진 거울 위에 맺어진 인연보다 더욱 아팠기에 이 걸음의 끝을 보내는 마음을 넌 모르고}}} 뜨겁던 사랑 열병을 앓고 메말라 버린 입술 그 위로 흘러 내리는 내 눈물의 의미를 {{{#ff69b4 넌 모르겠지}}}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